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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투자 공부

다양한 채권상품 유형별 정리 (+ 고위험 고수익 채권)

by ㅱ≪⊇⊆≫ㅱ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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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권상품 유형별 정리 (+ 고위험 고수익 채권)

전자단기사채 (Asset Backed Short-Tom Bondy)

 

유동화 전자단기사채는 3개월 이내의 단기자금을 묶어 두기에 가장 효과적인 상품이다. 하지만 유동화 상품인 만큼 유동화 구조를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자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용보강을 어디에서 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 신용보강 기관이 결국 유동화 전자단기사채에 문제가 생 겼을 경우, 변제를 해주는 곳 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본인의 위험 감대수준 에 따라 신용등급 A1~A3에 이르는 전자단기사채에 투자해 보자.

 

 

 

 

국고채 장기물

 

국고채는 정부에서 보증하는 채권이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없는 무위험 채권이다. 하지만 금리가 매우 낮아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10년 이상의 국고채는 10년, 20년 30년 3년(2013년 이후 발행물에 해당)을 보 유하면 분리과세(33% 원천징수로 과세 종결)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한 자 산 투자를 통해 절세효과를 누리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그리고 국고채는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향후 금리 하락 시(채권 가격 상승 시)에 매도를 통해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채

 

회사채는 정기예금 금리 이상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한다. 회사채를 투자할 때에 가장 중요한 점은 디폴트 리스크 Default를 점검하는 것이다. 투자 자들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신용평가서 등을 확인해서 향후 이자 지급과 원금 상환이 문제없을지를 판단해야 한다. 높은 금리를 주는 회사채는 높은 리스크가 따른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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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종자본증권

 

은행이 자본확충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현재 바젤 3 (국제금융협정) 규제 아래에서 발행되는 신종자 본 증권은 자본 상각이나 보통주 전환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특정 조건 아래에서 이자 미 지금이 가능하고, 30년 만기가 끝난 후에 연장도 가능해 영구의 성적도 있다. 이렇게 리스크가 많은 채권이기 때문에 은행이 발행하는 선순위 채 권에 비해서 금리가 월등히 높다.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 수준은 만족을 못하고 자금 운용을 장기로 할 수 있으며 은행의 안정성에 대한 믿음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자해 볼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발행 후 5년 혹은 10년에 은행이 조기상환을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으므로 단기에 원금을 상환받을 수도 있다. 금리 수준이 높기는 하지만 위험과 장점이 존재해 있는 복잡한 상품인 만큼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정확한 위험고지를 받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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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채

 

브라질 국채는 10%의 높은 이자에 비과세 혜택까지 있는 장점이 많은 상품이다. 하지만 환율 변동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헤알화(BRL)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환손실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상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헤알화의 가치 하락 때문에 손실을 본 투자자가 많다. 장기로 투자하게 되면 환율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높은 금리의 이자가 환손실을 보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 가 효과적이다. 환차익을 노린다면 위험이 많이 따르게 되기 때문에 단기 투자 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금리가 높고 비과세이기 때문 에 높은 수익을 원하거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들 중에서 환율 변동을 감내할 수 있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비과세 선진국 국채

 

현재 국내에서는 비과세 채권을 찾기가 어렵다. 과거 2006년부터 발행된 국민주택 2종 채권이 의 금리로 발행되어 비과세 혜택이 있었지만, 발행/유 통 되는 물량이 없고 금리 수준도 매우 낮아서 상품 성이 없어진 지 오래다. 해외에서는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줄 수 있는 선진국 국채를 찾을 수 있다.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되는 선진국의 단기 할인 국채를 사고 USD EUR JPY 등의 선진국 통화에서 발생하는 선도환 프리미엄을 받는 다면 과세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예로, 필자가 론칭한 프랑스 국채의 경 우에 프랑스 단기 할인 국채의 금리는 마이너스지만, 만기에 받는 유로를 미리 말 게 되면(선도환 매도) 매수 환용보다 높은 환율을 약속받을 수 있어서 금융소득종 합 과세 대상자(소득세 최고세율 기준)에게는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줄 수 있다. 비과세 채권을 찾는 거액자산가라면 비과세 성진국 국채에 투자해 보자..

 

해외 회사채

 

해외 회사채는 국내 회사채에 추가적으로 환위험이 있는 상품이라고 보면 된 다. 물론, 환헤지가 가능한 통화와 구간에 있는 채권이라면 환위험은 없앨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디폴트 리스크와 환율 변동 리스크까지 신경을 써야 하기 때 문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긴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 저금 리 기조가 이어지게 된다면 국내에서 이자수익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해외투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 회사채는 해당 채권의 표시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주기적으로 외화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저금리로 말미암아 해외채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환율 변동에 노출된 해외 회사채 원화 투자도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자. 해외회사채 발행 기업에 대한 동향 파악이나 분석이 어렵다고 생각된다 면 외화로 발행된 국내 기업 채권인 KP에 투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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