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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전사 아스테카들의 방어구

ㅱ≪⊇⊆≫ㅱ 2022. 2. 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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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전사 아스테카들의 방어구

아스테카의 전사는 재규어의 힘을 빌리는 방어구

  • 중남미 지역에서는 아스테카와 잉카 같은 일대 제국이 건설되어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었다.
  • 그들은 주로 천이나 털가죽 방어구를 이용하였다.

 

 

 

중남미의 부족은 어떤 방어구를 사용했을까

  • 현재의 멕시코 주변에 위치하던 아스테카 제국에서는 전사의 계급이 분류되어 있었으며, 최고위로서 두 종류의 전사단이 존재하였다.
  • '오셀로메'는 재규어를 본뜬 전사, '쿠아 쿠아우틴'은 '독수리의 모습을 한 전사이다.
  • 그들에게는 투구와 의복이 주어졌는데, 의복은 전신을 푹 덮는 인형탈 같은 모양을 하고 있거나, 맹수의 털가죽을 되도록 옷처럼 가공하는 등 가지각색이었다.
  • 이것들은 어느 정도 방어 효과도 가지고는 있었지만, 맹수 - 맹금으로 변신하여 초자연적인 힘을 얻기 위한 의 상분장이었다.

 

투구는 '틀라위스틀리'라 부르는데, 재규어 투구는 주로 털가죽이나 깃털로, 독수리 투구 는 깃털로 제작되었다. 의복 '오셀로토텍'의 재질도 털가죽 . 깃털 - 천 등이며, 독수리 의 복의 등에는 두 장의 날개 장식을 단다. 또한 투구와 의복은 푸른색 • 붉은색, 흰색 등의 로 물들이는 경우도 있었다.

 

전사들은 의복 속에 '이츠카위클리'라는 면제 퀼팅 전 갑옷을 입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방어구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둥근 방패와 흑요석 조각을 박은 목제 검증이 들었다. 참고로 엘리트 전사 이외의 아스테카 병사는 맨몸으로 왼쪽 어깨부터 무릎까지 오는 거 대한 어깨걸이를 장비한다. 이츠카위필리와 같이 누벼 만든 퀼트 어깨걸이는 주로 화살을 막기 위한 천 방패인데, 마치 이불을 왼팔에 동여맨 듯한 모습이 된다.

 

한편 또 하나의 문화권인 남미 잉카 제국의 병사는 특제 투구와 방패만을 장비한 채 평 상복으로 전장에 나갔다. 투구는 대나무를 엮어 천을 씌우고 깃털로 장식한 것으로서, 사 각형 방패에는 천이 드리워져 있었다. 방패의 이름은 '폴칸카라고 하는데, 이 늘어진 천에 는 북미 선주민의 가슴 보호대 부속품 등과 마찬가지로 화살이나 투석을 받아넘기는 효과 가 있었으리라 여겨진다.

 


재규어 전사 오셀로메

아스테카의 상급 전사 그들은 재규 어나 독수리로 분장함으로써 그 힘 을 얻으려 하였다. 옷은 털가죽과 깃털, 천으로 제작했으며 깃털 장식 을 달고 원색으로 채색했다.

 

  • 이츠카위필리 - 아스테카의 퀼트 아머 면으로 만들 어진 조끼 재규어 전사는 인형탈 속에 입었고 다른 병사에게도 널리 쓰였다.

아스테카 병사

이츠카위필리와 같 은 사양의 천 방어 구 왼쪽 어깨부터 팔 전체를 감추고 무릎까지 닿을 만큼 거 대하다 화살을 막았 다.

 

폴칸카

잉카 특유의 작고 네 모난 방패 방패 둘 레에 화살을 빗맞히 기 위한 천이 덮여 있다.

 


 

 

캐나다 원주민 전사 갑옷 목제 갑옷

캐나다의 전사 목제 갑옷 신대륙의 방어구 재료는 식물 또는 동물 가족이 중심이었다. 그 밖에 뼈와 엄니, 조개나 금속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금속은 입수하기 어려운 소재였다.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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